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y Bleed Pixels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대략 1800년대라는 시대설정 외에는 뚜렷한 스토리는 없다. 우선 주인공 여자아이의 이름조차 작중 나오지 않으며, 스토리는 스테이지 시작 전의 컷신으로 조금씩 나온다. 이야기는 주인공이 'Lafcadio Academy for troubled young ladies'[* 대충 해석하자면 고민있는 어린 아가씨들을 위한 라프카디오 (전문)학원.] 라는 명패가 붙어있는 교문 앞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. 주인공이 기괴한 모습을 한 석상들[* 주인공의 꿈 속에서 등장하는 적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.]을 지나 학원의 문을 두드리는 동안, 학원의 창문으로 누군가의 손이 보이고, 그 손은 특이한 모양의 칼을 들어 자신의 손을 긋고 수상한 책에 피를 흘리자 책이 붉은 빛을 내기 사작하며 인트로는 끝이 난다. 한편 주인공이 도서관에서 책들을 살펴보는 도중 그녀의 손 위로 붉은 액체가 떨어지자 주인공은 책 선반위의 피를 흘리는 책을 발견한다.[* 이 책은 인트로에서 알수 없는 사람이 자신의 피를 떨어트린 책과 동일하다.][* 책의 이름은 '''The Book of Claws'''. 즉 '''손톱(갈퀴, 발톱 등)의 책'''.] 그리고 그 책을 여는 순간, 피부는 보라색으로 변하고, 양손은 시뻘건 피가 뚝뚝 흐르는 키틴질의 [[가위손]]으로 변하고 만다. 그후 꿈속에서 온갖 ~~함정과~~ 괴물들을 물리치고 꿈에서 깨어난다는 내용. [[파일:external/cdn.akamai.steamstatic.com/ss_037b6186b2611b1ec7358bcca6e61d57970735f3.jpg|width=600]] 그리고 첫번째 꿈에서 깨어나면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깨어난 주인공이 자신의 손의 끝부분이 피묻은 보라색 손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, 비명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. 주인공은 자신의 모습이 변해 책 속으로 빨려들어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, 그 후 온갖 수단으로 책을 자신의 곁에서 떠나보내려 하지만[* 처음엔 땅에 묻어보고, 사슬에 묶고 다리위에서 던지고, 아예 보일러 내부에 넣기까지 한다], 언제나 책은 주인공의 곁으로 돌아오고, 악몽은 그녀가 책을 없애려고 시도한 방법대로 바뀌어가며 계속된다.[* 2번째 꿈은 나무/숲, 3번째 꿈은 심해/사슬, 4번째 꿈은 불/열기 테마]. 하루가 지날수록 주인공의 몸은 점점 꿈속에서의 기괴한 모습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. 4번째 꿈에서 깨어나게 되면 주인공처럼 기괴하게 변한 수많은 여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트로에서 나왔던 수상한 사내가 완벽하게 책 속의 인물로 변한 주인공을 제물로 의식을 진행하려 하지만, 주인공이 의식을 진행하던 남성을 들고있던 책 째로 갈퀴손으로 찔러 의식은 중단되고 마지막 꿈이 시작되고, 마지막 꿈 속에서 고동치며 거대한 심장을 가위손으로 난도질한 주인공은 꿈에서 깨어나고, 침대에서 일어난 주인공은 몸이 원래대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학원을 떠나게 되나, 주인공이 떠난 학원의 도서관의 책들이 빛나는 것으로 끝난다. [[분류:2012년 게임]][[분류:인디 게임]][[분류:캐나다 게임]][[분류:플랫폼 게임]][[분류:Windows 게임]][[분류:macOS 게임]][[분류:Linux 게임]][[분류:Nintendo Switch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